🇨🇦 캐나다 로컬 은행 종사자가 직접 추천하는 “캐나다 로컬 은행 3곳 비교”
– 유학생·뉴커머(Work Permit 포함) 한국인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은행 (2025년 기준)
캐나다에서 새롭게 생활을 시작하는 한국인(유학생·워홀·워킹비자·영주권 신청자 등)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바로 캐나다 은행 계좌 개설입니다.
학비 납부, 집 렌트, 생활비 관리, 알바 급여 수령, 한국 부모님 지원 송금까지 모두 은행 계좌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실제 경험과 유학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캐나다에서 한국인이 사용하기 좋은 로컬 은행 TOP 3와
각 은행별 장점, 수수료, 금일 기준 프로모션, 가입 혜택, 계좌 개설 서류까지 모두 정리해드립니다.
캐나다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과정은 단순히 은행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출하고 통장을 받는 절차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장기적인 금융 신뢰도와 신용 기록, 세금 문제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다. 특히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신규 이민자처럼 캐나다 금융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은 계좌 개설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를 겪거나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캐나다에서 첫 은행 계좌를 만들 때는 계좌 조건, 수수료 구조, 인증 방식, 개인정보 관리, 세금 보고 영향 등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첫 번째 이유는 캐나다에서 은행 계좌가 신용 점수(credit score)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 캐나다 금융 시스템은 신용 기반 사회로, 계좌 잔액만으로 금융 신뢰도를 평가하지 않는다. 계좌에 미납 수수료가 오래 남아 있거나 오버드래프트(마이너스 잔액)를 방치하면 신용 점수가 하락하며, 신용 점수 하락은 향후 신용카드 발급, 집 렌트, 휴대폰 개통 등 다양한 금융 거래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계좌 개설 시 오버드래프트 기능이 있는지, 월 수수료 미납 시 어떤 조치가 이루어지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 이유는 캐나다 은행의 수수료 구조가 한국과 크게 다르다는 점이다. 캐나다 은행 계좌는 기본적으로 매월 3~30달러의 유지비가 자동으로 청구되며, ATM 사용, 송금, 인터랙트(Interac) e-Transfer 횟수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무료 계좌라고 하더라도 특정 조건을 충족해야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계좌 개설 전에 월 수수료 존재 여부, 수수료 면제 조건, ATM 무료 이용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세 번째 이유는 계좌 개설 시 신분별로 적용되는 조건이 다르다는 점이다. 유학생은 학생 무료 계좌, 워홀러는 일반 계좌, 신규 이민자는 Newcomer 패키지 계좌 등으로 분류되며,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신용 기반 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신분에 맞지 않는 계좌를 개설하면 불필요한 수수료가 발생하거나 계좌 기능이 제한될 수 있다.
네 번째 이유는 SIN(사회보장번호) 제공 시 개인 정보 보안 위험이 존재한다는 점이다. 은행 계좌 개설 시 SIN 제출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지만, 법적으로 반드시 제공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SIN은 세금 관련 계좌나 이자 발생 계좌에서만 필요하며, 단순 체크카드 계좌 개설에는 필수가 아니다. 불필요하게 제공할 경우 정보 유출, 스팸 계정 등록, 세금 신고 오류 등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다섯 번째 이유는 계좌 개설 시 선택한 옵션이 향후 세금 문제와 직결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인은 해외 금융계좌 신고 의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연간 잔액이 일정 금액을 넘거나 해외 송금액이 누적되면 한국 국세청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캐나다 계좌에서 발생하는 이자도 캐나다 국세청(CRA)에 자동 보고되므로 계좌 종류와 금융 상품 선택이 한국과 캐나다 양국의 세금 문제와 연결될 수 있다.
여섯 번째 이유는 계좌 개설 시 무심코 가입되는 부가 금융상품 때문이다. 오버드래프트 보호, 신용카드, 투자 상품, 보험 패키지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자동으로 가입되는 경우가 있으며,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는 ‘무료 서비스’로 오인하고 정기 요금이 발생하는 문제를 겪는다. 따라서 서명 전 추가 금융상품 가입 여부와 연회비 존재 여부, 무료 기간 종료 후 수수료 발생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일곱 번째 이유는 계좌 해지 절차가 까다롭고, 자동 이체가 남아 있을 경우 해외에서도 계속 비용이 빠질 수 있다는 점이다. 계좌를 해지하지 않으면 수수료가 계속 부과되며, 미납 수수료가 신용 점수에 영향을 주거나 부채 처리로 연결될 수 있다. 따라서 캐나다를 떠나기 전 계좌 해지 또는 수수료 면제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여덟 번째 이유는 캐나다 은행에서 계좌 개설 시 직원이 제공하는 프로모션 적용 여부가 지점이나 직원마다 다르다는 점이다. 신규 가입 보너스, 학생 혜택 등은 조건이 존재하며, 조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 가입 후 계좌 유지와 조건 충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아홉 번째 이유는 계좌 개설이 온라인으로 가능하더라도 최초 인증은 지점 방문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RBC, TD, Scotiabank 등은 온라인 신청 후 신분 확인(KYC)을 위해 반드시 지점 방문이 필요하다. 이를 인지하지 못하면 계좌가 잠긴 상태로 남아 실제 사용이 불가능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계좌 개설 후 본인 인증이 매우 엄격하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여행 중 한국에서 로그인하거나 공공 와이파이, 낯선 IP에서 반복 로그인할 경우 보안 시스템이 계좌를 자동 잠금 처리하며, 잠금을 해제하려면 고객센터 연락과 지점 방문이 필요하다. 시차와 언어 문제로 불편함이 크기 때문에 계좌 개설 시 신중함이 요구된다.
결론적으로 캐나다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행위는 단순한 생활 편의를 위한 절차가 아니라, 향후 10년 이상 캐나다에서의 금융 생활 신뢰도, 신용 점수, 세금 문제까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다. 따라서 계좌 개설 전 수수료 구조, 신분별 혜택, 부가서비스 포함 여부, 세금 영향, SIN 제공 필요성, 신용 점수 영향 등 모든 요소를 충분히 확인하고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캐나다 로컬 은행 추천 TOP 3
① RBC
② TD
③ Scotiabank
이 3곳은 한국 유학생·워홀·뉴커머가 실제로 가장 많이 개설하는 은행입니다.
🌟 1. RBC (Royal Bank of Canada) – “캐나다 유학생 No.1 선택”
캐나다 은행 추천 1순위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 바로 RBC입니다.
✔ RBC 장점 & 특징
캐나다 최대 규모 은행 → 전국 어디서나 지점·ATM 접근성 최고
유학생(Student)에 최적화된 무료 계좌 제공
모바일 앱 품질이 좋아 한국인에게 사용 난이도 낮음
한국 → 캐나다 송금 받을 때 안정적
신용 기록이 없어도 Newcomer 신용카드 발급 가능
✔ 금일 기준(2025년 1~2월) 프로모션
학생 계좌 오픈 시 최대 $100 웰컴 보너스
RBC Newcomer 패키지 가입 시
→ 첫해 계좌 유지비 무료
→ 국제송금 프로모션(일부 기간 송금 수수료 면제)
✔ RBC 수수료 정보
| 항목 | 금액 |
| 학생 계좌 월수수료 | $0 |
| 기본 계좌 유지비 | $4~$16 (등급별) |
| Interac e-Transfer | 무료 |
| 한국 송금 | $6~$13 (방법·금액별 상이) |
| ATM 타사 이용 시 | $2 추가 |
✔ 가입 시 필요한 서류
여권
Study Permit 또는 Work Permit
캐나다 주소 증명(렌트계약, 우편, 재학증명 등)
SIN(선택 사항 / 신용카드 신청 시 필요)
🌟 2. TD (TD Canada Trust) – “Newcomer(신규 이민·워홀·워킹홀리데이) 최강자”
TD는 캐나다 유학생 은행 중에서도 한국인이 가장 자주 선택하는 은행 중 하나입니다.
특히 Newcomer 혜택이 매우 뛰어나 계좌 개설 난이도가 가장 낮죠.
✔ TD 장점 & 특징
주거 지역에 지점 수가 매우 많아 접근성 최고
New to Canada 패키지 파워풀
한국처럼 창구 서비스가 친절하고 설명이 상세
온라인 뱅킹 사용성이 쉬워 처음 사용하는 한국인에게 편리
✔ 금일 기준(2025년 1~2월) 프로모션
신규 Newcomer 계좌 개설 고객
→ 국제송금 최대 12개월 수수료 면제
TD 학생 계좌 오픈 시
→ 첫해 월수수료 무료
신규 크레딧카드 신청 시
→ 캐시백 보너스(~$150)
✔ TD 수수료 정보
| 항목 | 금액 |
| 학생 계좌 월수수료 | $0 |
| 기본 계좌 월수수료 | $11.95~$29.95 (잔액 조건 유지하면 면제 가능) |
| Interac e-Transfer | 무료 |
| 국제송금 | 프로모션 시 0불 / 기본은 $8~$14 |
| ATM 이용 | TD ATM 무료 / 타사 ATM $2~$3 |
✔ 가입 시 필요한 서류
여권
Study Permit 또는 Work Permit
주소 증빙(학교 편지·렌트 계약 등)
SIN 번호는 선택(단, 신용카드 발급 시 요구)
🌟 3. Scotiabank – “포인트(Points) 혜택 최고 / Scene+ 적립”
Scotiabank는 캐나다 로컬 은행 중 포인트 혜택이 가장 높은 은행입니다.
영화관 할인·쇼핑 포인트·식료품 포인트 적립이 뛰어나 유학생 만족도가 높음.
✔ Scotiabank 장점 & 특징
Scene+ 포인트 적립 → Cineplex 영화표 할인
학생 계좌(SAC) 월수수료 전액 면제
한국 송금 시 속도 빠름
신용카드 포인트 적립률이 가장 높은 편
✔ 금일 기준(2025년 1~2월) 프로모션
Student Banking Advantage Plan 개설 시
→ Scene+ 12,500포인트 제공 (약 $125 가치)
신규 신용카드 발급 시
→ 최대 30,000 Scene+ 보너스 포인트
✔ Scotiabank 수수료 정보
| 항목 | 금액 |
| 학생 계좌 월수수료 | $0 |
| 기본 계좌 유지비 | $3.95~$16.95 |
| Interac e-Transfer | 무료 |
| 국제송금 | 대부분 $1.99~$5.99 사이 |
| ATM 사용료 | 스코샤 ATM 무료 / 타사 ATM $2~$3 |
✔ 가입 시 필요한 서류
여권
Study Permit/Work Permit
캐나다 주소 증명
재학증명서(학생 계좌 개설용)
SIN (신용카드 신청 시 요구)
📌 캐나다 은행 비교표 (유학생·뉴커머 추천)
| 항목 | RBC | TD | Scotiabank |
| 학생 계좌 월수수료 | 0불 | 0불 | 0불 |
| Newcomer 혜택 | 좋음 | 최강 | 보통 |
| 국제송금 | 안정적 | 프로모션 0불 | 저렴 |
| ATM 접근성 | 매우 좋음 | 최고 | 보통 |
| 포인트/리워드 | 보통 | 보통 | 최강(포인트) |
| 신용카드 발급 용이성 | 쉬움 | 쉬움 | 쉬움 |
🧾 캐나다 은행 계좌 개설 시 한국인이 꼭 준비해야 할 서류
✔ 기본 서류
여권
Study Permit / Work Permit
캐나다 거주 주소 증명(택배지, 렌트 계약, 은행 우편물 등)
학교 재학증명서(학생 계좌 전용)
✔ 선택 제출
SIN (신용카드 신청 시 필수)
캐나다 전화번호(없어도 개설 가능하나 있으면 편함)
캐나다 은행 추천 최종 정리
한국 유학생·워킹비자·임시 체류자에게 가장 추천되는 캐나다 로컬 은행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편의성과 안정성 중시” → RBC 추천
⭐ “국제송금·Newcomer 혜택 최강” → TD 추천
⭐ “포인트·혜택 중심” → Scotiabank 추천
캐나다 은행을 처음 개설하는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월수수료 무료 + 국제송금 수수료 혜택 + 신용카드 발급 용이성”입니다.
세 은행 모두 장점이 뚜렷하므로
본인의 생활 패턴·송금 목적·거주 지역 ATM 유무에 따라 선택하면 실패하지 않습니다.
🇨🇦 캐나다 로컬 은행 계좌 개설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
캐나다에서 계좌 개설은 단순히 은행을 방문해 신분증을 제출한다고 해서 끝나는 절차가 아니다.
한국과 달리 캐나다 은행은 계좌 유지비(월 수수료), 신용 기록, 주소 증빙, 수표(cheque) 발급 방식 등
여러 제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준비 미흡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거나
서류가 부족해 계좌 개설이 지연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특히 캐나다에 처음 입국한 유학생·취업자·이민자들은
“계좌 개설이 한국처럼 간단할 줄 알았다가” 생각보다 복잡한 절차에 놀라는 경우가 많다.
아래 내용은 실제 영사관에서 자주 접수되는 문의 중 가장 빈번한 문제들을 바탕으로 정리한
캐나다 계좌 개설 시 주의해야 할 현실적인 사항들이다.
🟦 1. 캐나다 은행 대부분은 ‘월 이용료(월 수수료)’가 있다 — 무료 계좌 선택은 필수
한국에서는 계좌 유지비 개념이 없지만,
캐나다 은행은 기본적으로 매달 3~30달러의 월 이용료가 자동으로 청구된다.
많은 한국인이 이 사실을 모르고 계좌를 개설했다가
첫 달부터 10~15달러씩 빠져나가는 것을 보고 놀란다.
✔ 주의해야 할 점
학생(International Student) 혜택 적용 여부 반드시 확인
일부 은행은 “학생 계좌라도 특정 거래 조건을 충족해야 무료”
직장 근로자의 경우 월급(Ultra) 자동입금이 있어야 무료 혜택 제공
“무료 ATM 사용 가능 지역”도 은행마다 다르다
특히 RBC, TD, Scotiabank 등 메이저 은행은
학생이나 신규 이민자가 아니면 월 이용료가 거의 필수다.
🟦 2. 주소 증빙(Address Proof)이 정확해야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캐나다 은행은 범죄·자금세탁 방지 규정이 엄격해
주소 증빙(Proof of Address)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취급한다.
그러나 캐나다 입국 초기에는
렌트 계약서 없고
공과금 명세서 없고
캐나다 핸드폰 요금 청구서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계좌 개설이 지연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 가능한 주소 증빙 서류
임대 계약서(Lease Agreement)
캐나다 휴대폰 요금서
학교 입학 허가서 + 기숙사 배정 확인서
캐나다 공과금(전기·가스) 청구서
정부 우편물(Health Card, SIN 신청 확인서 등)
✔ 주의해야 할 점
한국 주소·기숙사 입주 대기 상태의 서류는 대부분 인정되지 않는다
가짜 주소를 적으면 계좌가 즉시 정지될 수 있음
렌트 전 임시 숙소(호텔·에어비앤비)는 주소 증빙으로 거의 불가
🟦 3. 신분증은 ‘영문 이름 스펠링’이 모든 서류와 100% 일치해야 한다
가장 흔한 실수다.
한국 여권·캐나다 비자·학교 입학 서류의 영문 이름이 단 한 글자라도 다르면
계좌 개설이 보류되거나, 나중에 송금 시 오류가 발생한다.
예:
여권: KIM JI HYUN
비자: KIM JIHYUN
학교 서류: JI-HYUN KIM
→ 이런 경우 은행에서 이름 일치 확인이 되지 않아 계좌 개설이 지연된다.
✔ 주의사항
은행은 여권(한국 Passport)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다
여권과 다르면: 학교·비자 서류 중 하나를 수정해야 함
결혼 여부·중간 이름(Middle Name) 표기 오류도 즉시 수정해야 함
특히 송금받을 때 한 글자 오류만 있어도 무조건 반송되는 경우가 많다.
🟦 4. SIN 번호(Social Insurance Number) 요청에 대한 오해
캐나다에서 일하거나 은행 이자를 받으면 SIN(사회보장번호) 등록이 필요할 수 있다.
그러나 계좌 개설 자체에 SIN이 필수는 아니다.
일부 은행 직원이 과하게 요구하거나
일부 신규 이민자·유학생이 SIN 유무 때문에 계좌를 열지 못한다는 오해가 많다.
✔ 진실
SIN은 세금 관련 계좌(예: 고이율 저축계좌) 개설 시 필요
기본 Chequing Account는 SIN 없이 개설 가능
SIN을 요구하더라도 제출을 거부할 권리가 있음
🟦 5. 은행 카드(데빗카드)는 즉시 발급되지만 PIN 설정은 반드시 본인이 해야 한다
캐나다 은행은 계좌를 개설하면 즉석에서 데빗카드를 바로 준다.
하지만 PIN(비밀번호) 설정은 반드시 고객이 직접 해야 한다.
주의할 점은,
PIN 설정을 하지 않으면 온라인 결제·ATM 인출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또, PIN 입력 오류 3회가 넘으면 카드가 즉시 잠기며
지점 방문을 다시 해야 한다.
🟦 6. 캐나다는 ‘수표(cheque)’를 자주 사용한다 — 실물 수표 분실 주의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캐나다에서는 수표(cheque)가 주요 결제 방식이다.
집 렌트
공과금
학교 등록금
자동차·보험료
등 여러 곳에서 Pre-Authorized debit(자동이체)이나 Direct Deposit을 위해
void cheque(정보만 있는 빈 수표)를 요구한다.
✔ 주의사항
수표를 잃어버리면 계좌 보안상 취소해야 한다
재발급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음
수표 번호가 유출되면 부정 인출 위험이 있다.
🟦 7. 계좌 개설 후 ‘ATM 수수료’가 은행마다 다르게 적용된다
캐나다는 ATM을 아무 데나 마음대로 쓰면 안 된다.
자기 은행 ATM이 아니면, 2~4달러 수수료가 붙는다.
예:
RBC 계좌 → TD ATM 사용 시 4달러
TD 계좌 → CIBC ATM 사용 시 3달러
Tangerine → Scotiabank ATM만 무료
캠퍼스 근처 ATM이 어느 은행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8. 은행 직원에게 프로모션 적용 여부를 반드시 ‘2번’ 확인해야 한다
캐나다 은행 프로모션은 각 지점과 직원별로 적용 여부가 다를 수 있다.
또한 신규 가입만 해도 보너스 150~350달러를 주는 경우가 많지만,
기간 중 ‘직불카드 2회 사용’, ‘자동이체 설정’, ‘급여 입금’ 등의 조건이 반드시 붙어 있다.
✔ 주의해야 할 점
프로모션 조건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보너스를 못 받는다
일부 직원은 프로모션을 자동 적용해주지 않는다
가입 후 2~3개월 뒤 보너스 지급되므로 계좌 유지 필수
🟦 9. 계좌 개설은 온라인이 가능해도 ‘최초 인증은 지점 방문’이 필요한 은행이 많다
특히 RBC, TD, Scotiabank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더라도 결국 첫 방문을 통해 신분 확인(KYC)을 한다.
한국인 유학생이 가장 많이 겪는 실수:
“온라인에서 계좌 개설했는데 캐나다 도착 후 사용이 안 돼요.”
→ 계좌가 ‘잠긴 상태’이며 지점 방문해야 해제된다.
🟦 10. 캐나다 은행은 본인 인증이 매우 엄격하다 — 계좌 동결 위험 주의
여행 중 한국에서 로그인
공공 와이파이로 접속
낯선 IP에서 반복 로그인
이럴 경우 보안 시스템이 자동으로 계좌를 잠근다.
계좌가 잠기면
고객센터 전화+지점 방문까지 해야 풀릴 수 있다.
특히 한국과 시차 때문에 은행 문의가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 캐나다 계좌 개설은 ‘간단한 절차’가 아니라 ‘준비가 필요한 과정’이다
캐나다에서 계좌를 개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 주소와 영문 이름을 정확히 준비하고
✔ 무료 계좌(학생·신규 이민자 혜택)를 선택하며
✔ ATM 수수료와 월 이용료 구조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
이를 놓치면
매달 10~20달러씩 불필요한 돈을 내고,
송금이 반송되거나,
계좌 접근이 제한되는 불편이 생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