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커먼로우 12개월 동거기간 계산할 때 주의할 점
“우리가 같이 산 지 12개월이 된 것 같은데, 정확히 언제부터 커먼로우로 인정되는 걸까?”
또 이런 경우도 있어요.
“중간에 며칠 떨어져 있었는데 괜찮을까?”
“12개월을 꼭 한 집에서 계속 살아야 할까?”
“렌트계약서 날짜와 실제 입주 날짜가 다르면 어떻게 하지?”
“12개월이 되면 바로 캐나다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걸까?”
이 부분을 정확하게 알아두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캐나다 이민에서 말하는 common-law partner의 기준이 단순히 ‘연애한 지 1년’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IRCC는 커먼로우 파트너를 법적으로 결혼하지 않았고, 만 18세 이상이며, 최소 12개월 연속으로 함께 거주한 사람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여기서 중요한 표현이 바로 12 consecutive months, 즉 12개월 연속이라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캐나다 커먼로우 12개월을 언제부터 계산하는지, 중간에 잠시 떨어져 있었던 경우는 어떻게 보는지, 12개월을 채운 뒤 어떤 자료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캐나다 커먼로우 12개월은 왜 중요한가요?
단순히 두 사람이 1년 이상 연애했다는 의미가 아니고, 실제로 함께 생활한 기간이 기준이 돼요.
IRCC는 이를 결혼과 유사한 관계에서 1년 동안 계속 함께 생활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어요. 또한 12개월 동안 장기간 떨어져 지낸 기간이 없어야 하며, 가족 문제나 업무·출장 등의 이유로 잠시 떨어져 있었던 경우에는 그 기간이 짧고 일시적인지 함께 보게 돼요.
따라서 커먼로우를 준비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날짜가 바로 실제 동거를 시작한 날짜예요.
캐나다 커먼로우 12개월은 언제부터 계산하나요?
커먼로우 12개월을 생각할 때는 단순히 연애를 시작한 날이나 약혼한 날을 기준으로 잡는 것이 아니에요.
핵심은 실제로 함께 살기 시작한 시점이에요.
예를 들어 두 사람이 2026년 5월 10일부터 실제로 함께 거주하기 시작했고 이후 계속 동거했다면, 12개월이라는 기간을 계산할 때 그 동거 시작일을 기준으로 생각하게 돼요.
중요한 것은 “우리는 1년 넘게 만났어요”가 아니라 “우리는 언제부터 실제로 함께 생활하기 시작했나요?”라는 부분이에요.
따라서 커먼로우 신청을 생각하고 있다면 다음과 같은 날짜를 먼저 정리해두는 것이 좋아요.
| 확인할 날짜 | 확인 이유 |
| 실제 동거 시작일 | 12개월 계산의 출발점 |
| 렌트계약 시작일 | 거주 사실을 보여주는 자료 |
| 공동 주소가 처음 표시된 날짜 | 동거 증빙에 활용 가능 |
| 공동 공과금 시작일 | 공동 생활을 보여주는 자료 |
| 주소가 변경된 날짜 | 동거 기간 정리 |
| 일시적으로 떨어져 있었던 기간 | 12개월 연속 여부 확인 |
실제 생활을 시작한 날짜와 공식 서류의 날짜가 다를 수도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함께 비교해서 전체적인 동거 기간을 정리하는 것이 좋아요.
12개월은 꼭 1월부터 12월까지여야 하나요?
여기서 말하는 12개월은 달력상의 1년이라는 의미가 아니에요.
예를 들어 2026년 8월에 함께 살기 시작했다면 2027년 8월까지의 동거 기간을 생각하는 식이에요.
즉, 반드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같이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에요.
중요한 것은 실제로 함께 생활한 기간이 12개월 연속으로 이어졌는지예요.
그래서 “작년에는 7개월, 올해는 5개월 살았으니까 총 12개월”처럼 단순히 기간을 더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주의해야 해요.
IRCC가 사용하는 표현 자체가 12 consecutive months이기 때문에, 여러 기간을 임의로 합산하기보다는 실제 동거가 연속적으로 이어졌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중간에 며칠 떨어져 있었으면 12개월이 다시 시작되나요?
IRCC는 12개월 동안 두 사람이 장기간 떨어져 있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12개월 동안 단 하루도 떨어져 있으면 안 된다는 의미로 이해하면 안 돼요.
IRCC는 가족 의무나 업무·출장 등으로 인해 잠시 떨어져 있는 경우를 예로 들면서, 떨어져 있었던 기간이 짧고 일시적이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따라서 예를 들어 한 사람이 업무 때문에 잠시 다른 지역에 다녀왔다고 해서 무조건 지금까지의 동거기간 전체가 사라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반대로 장기간 별거한 경우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떨어져 있었는지뿐 아니라 왜 떨어져 있었는지, 그 기간 동안 관계와 공동생활이 계속 유지됐는지 등을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점이에요.
개별 상황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별거가 있었다면 단순히 “며칠이니까 괜찮다”라고 판단하기보다는 IRCC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해요.
12개월 중 여행을 다녀온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예를 들어 두 사람이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면 그것 자체를 동거 중단으로 볼 이유는 일반적으로 없겠죠.
문제는 한 사람만 장기간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 경우예요.
IRCC가 설명하는 기준에서도 가족 문제나 업무·출장 때문에 잠시 떨어져 있는 상황 자체를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지만, 그 기간이 짧고 일시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따라서 여행이나 출장처럼 잠시 떨어진 기간이 있었다면 날짜와 사유를 따로 기록해두는 것도 좋아요.
특히 나중에 동거기간을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디에서 생활했는지를 스스로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에요.
렌트계약서 날짜가 12개월보다 짧다면?
예를 들어 실제로는 함께 살기 시작한 지 12개월이 넘었는데 공동 렌트계약서에는 그보다 짧은 기간만 표시되어 있을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렌트계약서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고 볼 수는 없어요.
IRCC는 common-law 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자료로 공동 소유 주택, 공동 렌트계약, 공동 공과금, 두 사람 모두에게 같은 주소가 표시된 운전면허증이나 보험서류 등을 예시로 안내하고 있어요. 또한 이러한 자료를 전부 제출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증거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해요.
따라서 렌트계약서의 기간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자료와 날짜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자료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볼 수 있어요.
동거 시작 → 주소 변경 → 렌트 관련 자료 → 공과금 → 보험·운전면허 등 주소 자료 → 12개월 도달
이렇게 정리하면 자신의 동거기간을 한눈에 확인하기가 훨씬 쉬워져요.
공동계좌가 없어도 12개월 동거 증명이 가능한가요?
IRCC가 제시하는 증빙자료를 보면 공동계좌 외에도 공동 주택 소유, 공동 렌트계약, 공과금, 동일 주소가 표시된 운전면허증과 보험서류 등 여러 자료가 있어요. 그리고 IRCC는 제시된 자료를 모두 제출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다른 증거도 검토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그래서 공동계좌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커먼로우 12개월을 증명할 수 없다”고 단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요.
오히려 실제로 존재하는 자료들을 날짜별로 정리해 동거기간을 일관되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12개월이 되면 바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나요?
12개월 동거 = 커먼로우 관계 요건 중 중요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것이지, 12개월이 되는 순간 영주권이 자동으로 나오는 것은 아니에요.
커먼로우 파트너를 통한 가족초청 영주권 신청에는 스폰서 자격과 신청자의 요건, 관계의 진정성, admissibility 등 여러 조건이 함께 적용돼요. IRCC도 common-law partner가 단순히 영주권을 얻기 위한 관계가 아니라 genuine relationship이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따라서 12개월이 되는 시점부터는 “이제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는지”와 “어떤 서류가 필요한지”를 별도로 확인하는 단계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확해요.
12개월이 되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면 좋은 것
캐나다 커먼로우를 준비하고 있다면 12개월이 되는 날까지 기다렸다가 서류를 찾기 시작하는 것보다 미리 자료를 정리해두는 편이 훨씬 편해요.
특히 다음 항목을 날짜 순서대로 정리해보세요.
1. 실제 동거 시작일
가장 먼저 날짜를 확실하게 정리해요.
2. 주거 관련 자료
공동 렌트계약이나 주택 관련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요.
3. 동일 주소 자료
두 사람의 이름과 같은 주소가 표시된 공식 문서가 있는지 확인해요.
4. 공과금 관련 자료
전기·가스·전화 등 공동 생활과 관련된 자료가 있는지 확인해요.
5. 일시적인 별거 기록
출장이나 가족 문제 등으로 잠시 떨어져 있었다면 기간과 사유를 정리해두는 것이 좋아요.
6. 12개월 이후 신청서류
12개월을 채운 후에는 최신 IRCC Document Checklist를 확인해서 실제 신청에 필요한 자료를 다시 체크해야 해요. IRCC는 common-law 관계의 12개월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의 예시와 함께 신청 시 사용할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캐나다 커먼로우 12개월 계산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
1년 넘게 만났다고 해서 커먼로우 12개월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핵심은 실제 동거기간이에요.
커먼로우에서 중요한 표현은 12개월 연속이에요.
따라서 6개월 살다가 장기간 떨어지고 다시 6개월 살았다고 해서 단순히 12개월로 합산하는 방식으로 생각하면 안 돼요.
공동계좌는 여러 증빙자료 가운데 하나일 뿐이에요.
IRCC는 공동 렌트, 공과금, 동일 주소가 표시된 공식 서류 등 다양한 자료를 예시로 제시하고 있어요.
12개월은 중요한 기준이지만 영주권 신청에는 별도의 요건과 절차가 있어요.
따라서 12개월 충족 여부와 영주권 신청 자격을 따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캐나다 커먼로우 12개월 계산 체크리스트
□ 실제로 함께 살기 시작한 날짜를 알고 있다.
□ 12개월 동안 동거가 연속적으로 이어졌다.
□ 장기간 별거한 기간이 없다.
□ 잠시 떨어져 있었다면 기간과 사유를 설명할 수 있다.
□ 같은 주소를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 렌트계약이나 주거 관련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
□ 공과금 등 공동 생활을 보여주는 자료가 있다.
□ 두 사람의 관계가 실제 생활을 함께하는 관계였다는 자료를 정리할 수 있다.
□ 12개월 이후 최신 IRCC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 체크리스트에서 중요한 것은 모든 항목에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IRCC 역시 12개월 관계를 증명하기 위해 제시된 자료를 모두 제출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안내하고 있어요. 다른 증거도 검토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실제 상황에 맞는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캐나다 커먼로우 12개월 FAQ
Q. 캐나다 커먼로우는 꼭 12개월을 살아야 하나요?
가족초청 이민에서 common-law partner로 인정받기 위한 일반적인 기준은 최소 12개월 연속 동거예요.
Q. 12개월 동안 하루라도 떨어져 있으면 안 되나요?
그렇게 단순하게 판단할 수는 없어요. IRCC는 가족 문제나 업무·출장 등으로 인한 짧고 일시적인 별거를 설명하고 있어요. 반면 장기간 별거는 12개월 연속 동거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해야 해요.
Q. 12개월을 채우는 날짜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실제로 함께 생활하기 시작한 날짜를 기준으로 연속적인 12개월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연애 시작일이나 약혼일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은 아니에요.
Q. 공동 렌트계약서가 없으면 커먼로우 신청이 안 되나요?
공동 렌트계약서는 여러 증빙자료 가운데 하나예요. IRCC는 공동 주택, 공과금, 같은 주소의 운전면허증이나 보험서류 등 다양한 자료를 예시로 제시하고 있어요.
Q. 12개월이 되면 바로 캐나다 영주권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에요. 12개월 연속 동거는 common-law 관계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지만, 영주권 신청에는 스폰서 자격과 신청자의 요건, 관계의 진정성 등 다른 조건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캐나다 커먼로우 12개월, 날짜보다 중요한 것은 ‘연속적인 실제 동거’
12개월을 앞두고 있다면 지금부터 동거 시작일 → 주소자료 → 렌트계약 → 공과금 → 일시적 별거기간 → 12개월 도달일 순서로 정리해두면 이후 커먼로우 영주권 신청을 준비할 때도 훨씬 수월해져요.
※ 이 글은 캐나다 IRCC의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한 일반적인 정보예요. 실제 신청에서는 개인의 체류상태와 관계 상황에 따라 적용되는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최신 IRCC 안내와 공식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