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스시 오마카세 Sushi Masaki Saito 내돈내산 실제 후기
내돈이 아닌 지인의 초대로 가게 된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 스시 마사키 세이토.
우선 비용은 인당 $800불+텍스+팁 하면 인당 $1,000불이 넘는 곳입니다.
저희는 사켸도 6병 넘게 시켰던걸로 기억나네요.
여기는 하루 손님음 12명 이하로 받는 곳으로 직원이 개인 전담으로 서비스를 해주기에 팁을 미니멈으로 주기도 민망한 곳 입니다.
한달전에 방문 한 곳이며, 기모노를 입으신 서버분들이 계속 술잔을 채워주셔서 비싼 사케를 마시고
옆에 어려운 분들과 함께 있어서 그런지 어떤 스시인지 제대로 설명을 못 들어서 사진으로 대처하겠습니다.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 Sushi Masaki Saito는 무조건 예약제로 운영 되며, 예약 조차도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이 사장님이 운영하는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 가게가 몇 군데 있다고 들었으며, 가격 대비 인당 $100불 이하의 스시 오마카세도 운영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인지 메인 요리사분인지 모르겠지만 요리사분이 라멘 집도 하고 있어 라멘집도 다녀왔는데 토론토 라멘집 정보도 참고해보세요.
우선 매장에 방문을 하면 녹차를 제공하는데 그 녹차 마져도 맛이 깊었습니다.
자리에 착석을 하면 기모노를 입은 일본 서버분이 개인별로 수저를 놓아주시고, 계속 친절하게 서비스를 제공해주십니다.
그리고 메인 주방장님과 서버 주방장님께서 냉장고를 열어 준비 된 신선한 재료를 설명 해줍니다.
여기서 주방장님과 서버 주장장님은 일본어로 대화를 하여 토론토에서 일본 여행을 온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너무 맛있고, 좋았던 추억이라 사족이 길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 Sushi Masaki Saito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모든 사진은 직접 방문시 찰영한 사진입니다.)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앞서 언급 했듯이, 토론토에서 일본 여행 기분을 느끼며
하나의 예술 공연을 보는 듯한 경험이었습니다.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 끝판왕, Sushi Masaki Saito의 위치와 분위기
레스토랑에 들어서는 순간 일반 스시집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전통 일본식 히노키(Hinoki) 카운터가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좌석 수는 6~12석 정도로 극히 제한적입니다. 셰프와 손님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워, 눈앞에서 스시가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눈앞에서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사진 찰영 및 비디오 찰영도 허락해주는 것입니다.
일부 매장의 경우 보안상의 문제로 찰영을 금지한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경우 제가 찰영을 하면 가까와 와주셔서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이곳은 단순히 음식을 먹는 공간이 아니라, 셰프의 손길 하나하나를 감상하는 토론토 최고급 스시 오마카세 공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미쉐린 스타로 증명된 토론토 최고의 스시 오마카세
이곳의 셰프 마사키 사이토는 일본 도쿄와 홋카이도에서 오랜 수련을 거친 장인으로, 전통 에도마에(Edomae) 스시 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합니다. 일본 현지에서나 경험할 수 있던 정통 오마카세를 토론토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당시 함께 갔던 분 얘기로는 스시 파트에서는 미쉐린 3스타를 받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이유는 그날 제가 사케에 취해 기억이 안나네요.
Sushi Masaki Saito 메뉴와 가격 토론토 최고급 오마카세의 위상
Sushi Masaki Saito 메뉴는 단 하나, 오마카세 코스뿐입니다. 일반 메뉴판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날 가장 좋은 식재료로 셰프가 모든 구성을 결정합니다.
물론 모든 식재료를 앞서 보여주며 설명을 해주십니다.
오마카세 가격은 1인 약 CA$680~$780 수준으로, 세금과 팁을 포함하면 상당한 금액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마 두번다시 방문하기 힘들꺼 같지만 열심히 일해서 가족과 함께 가는 것이 저의 작은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반면, 한국이나 일본이 아닌 여기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이 가격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지만 현재 저의 주머니 사정으로는 아직 넘기 어려운 벽이네요.
일부 생선과 해산물은 일본 도요스 시장에서 직접 공수되며, 스시용 쌀과 식초 배합까지 셰프의 철학이 반영하여 직접 보여주십니다.
실제 방문 후기 –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의 정점
카운터에 앉자마자 셰프가 오늘 사용할 생선을 하나씩 설명해 주는데, 마치 일본 긴자 스시야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스시를 쥐는 손놀림, 생선을 손질하는 과정 하나하나가 예술처럼 느껴졌습니다.
예전 일본 여행에서는 원래 일본이 스시의 장인들이니 그려려니 했으나, 토론토에서 이런 광경을 보니
뭔가 새로웠습니다.
여기서는 따로 간장을 제공해주지 않았습니다.
쉐프님이 갓지은 밥을 가지고 와서 저희들이 보는 앞에서 본인만의 레시피 정량인
간장으로 갓지은 밥에 부어서 열심히 섞어주셨습니다. 즉, 간장으로 간이 된 밥으로 스시 초밥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본어를 모르지만 어렴풋이 어릴적 봤던 초밥왕 만화책에서 보았던 감탄사를
스고이로만 표현한 제가 민망하네요.
블로그 하단에 스시 오마카세에서 지켜야 할 매너 정보도 함께 남길께요.
Sushi Masaki Saito 오마카세 음식 순서
솔직히 블로그가 상단에 노출 되기 위해서라면 많은 사진을 자제하라는 얘기가 있지만,
이번 블로그는 정말 너무 소중한 경험이라
저만의 일기장 이런 느낌으로 간직하고자, 사진을 많이 등록하겠습니다.
(기존 저의 블로그에는 사진이 3장 이상 없어요.)
정해진 메뉴는 없지만, 전통적인 오마카세 흐름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
니기리를 먹을때는 작은 수건을 주기에 손으로 먹으셔도 됩니다.
그게 쉐프에 대한 예의라고 들었어요.
사시미 및 가벼운 전채 요리
화이트 피시 니기리(광어, 도미 등)
참치 시리즈(아카미, 추토로, 오토로)
숙성 스시 스페셜 니기리
조리 요리(조개, 새우, 성게 등)
아나고 또는 토로 핸드롤로 마무리
미소국과 디저트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참치 니기리였습니다.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는 식감은 지금까지 먹어본 스시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이런 경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 맛집 1위로 Sushi Masaki Saito를 꼽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는 쉐프님께서 어떤 음식이 제일 맛있었는지, 물어보면서 그 음식을 한번 더 해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당당하게 모든게 다 맛있어서 다 해달라고 객기를 살짝 부렸습니다.
여튼 하나의 음식은 한번 더 해주시니 무엇이 가장 맛있었는지 기억해두세요.
저희는 불에 그을린 소고기 스시를 먹었어요.
서비스와 디테일 – 왜 토론토 최고급 스시집인가
이곳의 또 다른 강점은 서비스입니다. 셰프가 직접 재료의 산지, 숙성 방법, 맛의 포인트를 설명해 주며 스시를 건네는데, 단순히 먹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느낌까지 듭니다.
또한 카운터는 200년 된 히노키 목재로 제작되어 일본 전통 스시야의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의 정점이라는 평가를 받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 예약 팁 – Sushi Masaki Saito 방문 전 꼭 알아둘 점
좌석이 매우 적어 최소 1개월 이상 사전 예약 필수
기념일, 비즈니스 미팅 등 특별한 날에 적합
가격 변동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 확인 권장
(사실 저희는 아는 지인 찬스로 예약 했어요.)
토론토에서 최고의 스시 오마카세를 찾는다면
Sushi Masaki Saito는 단순한 토론토 스시 맛집이 아니라, 캐나다 최고 수준의 스시 오마카세 레스토랑입니다. 위치, 셰프의 명성, 미쉐린 스타, 압도적인 퀄리티까지 모든 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가격대는 높지만, 평생 한 번쯤은 꼭 경험해볼 가치가 있는 토론토 스시 오마카세의 끝판왕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특별한 날, 인생 최고의 스시를 경험하고 싶다면 Sushi Masaki Saito는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일본 스시 예절 팁
Sushi Masaki Saito처럼 정통 일본식 스시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곳에서는 단순히 맛있게 먹는 것뿐 아니라, 일본 스시 예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의 매너이자 احترام입니다. 특히 토론토 최고급 스시 오마카세인 Sushi Masaki Saito에서는 이런 기본 예절을 지키면 셰프와의 교감도 훨씬 깊어집니다.
아래는 실제 일본 스시야에서도 통용되는 오마카세 방문 시 반드시 알아두면 좋은 스시 예절입니다.
1. 스시는 나오자마자 바로 먹기
오마카세 스시는 셰프가 가장 맛있는 온도와 상태로 완성한 순간에 맞춰 제공됩니다.
사진을 오래 찍거나 대화를 하느라 시간을 끌면 밥의 온도와 생선의 식감이 변합니다.
✔ 스시가 놓이면 30초 이내에 바로 먹는 것이 예의
✔ 사진은 1~2장만 빠르게 촬영
특히 Sushi Masaki Saito처럼 장인형 스시야에서는 타이밍이 맛의 절반입니다.
2. 스시에 간장 추가하지 않기
정통 오마카세에서는 셰프가 이미 간장·소금·유자·와사비의 밸런스를 완성해 제공합니다.
🚫 접시에 간장을 더 찍어 먹는 행동은
“이미 간이 맞지 않는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 기본 원칙: 아무것도 추가하지 말고 그대로 먹기
3. 손으로 먹어도 무례가 아니다
일본 전통 스시 예절에서는 손으로 먹는 것이 오히려 정석입니다.
✔ 니기리는 손으로 집어 한입에 먹기
✔ 젓가락을 써도 무방하지만 손이 더 자연스러움
Sushi Masaki Saito 같은 전통 오마카세에서는 손으로 먹는 손님도 매우 많습니다.
4. 한 입에 먹는 것이 기본
스시는 한 점이 하나의 완성 요리입니다.
🚫 반으로 나누어 먹기
🚫 밥과 생선을 따로 먹기
이런 행동은 셰프의 의도를 무너뜨리는 행위입니다.
✔ 반드시 한입에 먹기
5. 와사비를 추가하지 않기
오마카세 스시는 이미 생선 종류에 맞춰 와사비 양이 조절되어 있습니다.
🚫 따로 와사비를 추가하면 맛의 균형이 깨집니다.
✔ 셰프의 조합을 그대로 존중하는 것이 최고 예절
6. 생강(가리)은 입가심용
핑크색 생강은 스시 위에 올려 먹는 음식이 아닙니다.
✔ 다음 스시로 넘어가기 전 입맛을 리셋하는 용도
✔ 스시 사이사이에 조금씩 먹기
7. 셰프에게 존중을 표현하면 최고의 서비스를 받는다
일본 오마카세 문화에서는 셰프와의 교감이 매우 중요합니다.
✔ “오이시이 데스(おいしいです)” 한마디
✔ 고개를 끄덕이며 감사 인사
이런 작은 반응만으로도 셰프는 더 좋은 부위, 더 정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8. 향이 강한 향수·담배는 금물
스시는 향으로도 즐기는 요리입니다.
🚫 강한 향수, 전자담배, 담배 냄새는 큰 실례
✔ 방문 전 향수는 최소화
특히 Sushi Masaki Saito처럼 극소수 좌석의 카운터 오마카세에서는 더욱 중요합니다.
9. 코스 도중 자리 이탈은 삼가기
오마카세는 흐름이 있는 요리입니다.
🚫 잦은 화장실 이동
🚫 전화 통화
이는 전체 코스 리듬을 깨는 행동이 됩니다.
10. 팁 문화 + 예절의 조화
캐나다는 팁 문화가 있지만, 고급 오마카세에서는 매너가 최고의 팁입니다.
✔ 조용한 대화
✔ 셰프의 설명 경청
✔ 음식에 대한 존중
이것이 진짜 미식가로 대접받는 방법입니다.
정리
Sushi Masaki Saito는 단순한 토론토 스시 맛집이 아니라, 일본 전통 스시 문화를 그대로 옮겨온 공간입니다.
위 예절을 지키면 단순한 식사가 아닌 진짜 일본 오마카세 경험이 됩니다.
맛있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먹는 법을 아는 것이 진짜 스시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